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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시설공단 대구 북부하수처리장 2년 연속최우수기관 선정

경찰신문 | 기사입력 2005/01/03 [00:00]

환경시설공단 대구 북부하수처리장 2년 연속최우수기관 선정

경찰신문 | 입력 : 2005/01/03 [00:00]
○ 환경부에서 하수처리장 운영관리실태를 평가한 결과 대구환경시설공단의 북부하수처리장이 종합적으로 전국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신천·달서·서부처리장등 전체처리장이 분야별 최우수 또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지난 12.27일 발표하였다.

○ 환경부에서는 지방자치단체간 선의 경쟁을 유도하고 우수사례를 공개하여 하수처리장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전국 214개 하수처리장 운영실적을 평가 하였으며, · 종합적으로는 북부하수처리장이 최우수, 신천?서부처리장 우수로 선정되고 · 하수도시설 선진화분야에서 달서천처리장, 서부처리장, 지산 및 안심처리장이 전국 공통 최우수기관으로 · 하수도 행정분야에서 달서천처리장이 2등으로 · 하수도 관거분야에서는 안심처리장이 2등으로 선정되어 대구시가 전국에서 최고의 하수처리장 운영도시로 인정받게 되었다 ○ 대구시 환경시설공단은 2000년 7월 설립되어 현재 하수처리장 6개소, 소각장 1개소, 위생처리장 3개소를 운영하고 있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전직원이 합심하여 하수처리장 운영기술개발 및 운영비 절감 등 각고의 노력 끝에 얻어진 결과라고 평가된다.

○ 한편 대구시 환경시설공단은 전국에서 최초로 하천의 부영양화 방지를 위해 질소·인 제거효율을 대폭 개선하는 고도처리공법을 도입·운영함으로서 낙동강수질개선에 크게 기여하였고, 행정자치부 주관 전국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도 3년 연속 우수공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금년11월에는 국제환경경영체제(ISO14001)를 인증 취득하여 선진화된 하수처리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휴공간에 축구장,테니스장 등 체육시설을 시민들에게 개방함으로서 시민들의 취미 여가활동에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또한 지난 12월 20일에는 지역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시민들과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금년도 봉급 인상분 1억여원을 시민들께 반납하는 한편, 2.17일 “나누미봉사단”(단원274명)을 발족하여 단체 헌혈 및 주기적인 복지시설 방문봉사를 통하여 밝고 아름다운 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어 시민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 발돋음하고 있다.

김삼진 기자 * 자료제공 : 환경시설공단 605-8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