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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청소구역 실명제” 시행으로 쾌적한 환경 기대

kpnews7 | 기사입력 2013/12/03 [15:57]

경산시, “청소구역 실명제” 시행으로 쾌적한 환경 기대

kpnews7 | 입력 : 2013/12/03 [15:57]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12월 1일부터 보다 깨끗하고 밝은「클린 경산 만들기」를 위하여 “청소차량 및 거리청소구역에 대한 실명제”를 실시 하고있다

“청소구역 실명제”는 「클린 경산 만들기」의 일환으로 청소차량 운전자와 가로청소 환경미화원들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 함으로써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 하여 청소행정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도입한 시책이다.

이를위해 가로청소를 담당하고 있는 97명의 환경미화원에 대해서도 이름과 청소 구역, 작업시간, 신고전화 등이 기재된 안내판을 제작해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쉽게 볼 수 있는 버스승강장 등 거리 곳곳에 부착해 청소로 인한 불편 사항 신고 시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생활쓰레기 수집.운반 민간대행업체 차량 40대를 대상으로 운전자의 사진과 이름, 소속회사, 연락처 등이 기재된 안내판을 차량 전면과 측면에 부착했다.

경산시 자원순환과장(김성현)은 “청소업무는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청소구역 실명제를 실시함으로써 청소차량 운행과 거리청소 시 책임의식 고취로 청소행정의 질적 향상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