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산 4-5지구 재건축지구(남산자이건설예정지구)에서 석면 등 불법작업 행위로 고용노동부가 전면작업정지 명령을 내린 기간 중 정지명령을 무시하고 공사를 강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 상 석면 해체작업, 사진 하 석면 작업 차량 진입) 대구 지역은 넘쳐나고 있는 재개발 재건축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관계당국의 가벼운 처벌로 이해 인근지역 주민들만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오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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