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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군산 청암산에 봄이 왔어요! 경칩맞아 유실수원 매화 개화

코로나19도 하루 빨리 극복하여, 지역경제에도 봄이 오길 기대

군산 최옥식 기자 | 기사입력 2020/03/05 [21:00]

전북군산 청암산에 봄이 왔어요! 경칩맞아 유실수원 매화 개화

코로나19도 하루 빨리 극복하여, 지역경제에도 봄이 오길 기대

군산 최옥식 기자 | 입력 : 2020/03/05 [21:00]

 

 

 

 

 

 

 

 

전북 군산시 옥산면에 소재한 청암산 수변로 유실수원에 봄의 절기인 경칩을 맞아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려 등산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청암산의 떠오르는 태양과 호수를 감싸는 방풍림, 봄을 알리는 개화는 최근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의 힐링을 찾고자 하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좋은 안식처가 되고 있다.

 

청암산을 찾은 등산객 이모(51)씨는코로나19로 인해 혼란스러운 세상을 벗어나, 이렇게 봄 맞이로 활기를 띠고 제 할 일을 묵묵히 하고 있는 청암산의 자연을 바라보며, 하루빨리 코로나19의 종식을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서순만 옥산면장은코로나19 확산과 무관하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청암산을 즐겨찾고 있다. 등산객들의 안전을 위한 꾸준한 방역소독은 물론, 불편사항 등을 수시로 점검하여 안전하고 아름다운 청암산과 군산호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암산과 군산호수는 자연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생태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사업비 72억을 투자해 청암산 에코라운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옥산면쌍봉리 한상옥씨는 친환경적으로 방문객이 즐길수있는 스카이바이크(대천해수욕장옆 설치)와 같은 시설물을 설치하여 지역에 경제적인 부가가치와 추억의 장소가 될수 있도록 관련기관의 관심과 검토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군산 최옥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