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역 수칙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일상생활에서 방역을 준비하는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이 되었다.
코로나19바이러스는 현재까지 백신이나 치료제가 제대로 개발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방역이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성공적으로 코로나19에 대응했다고 평가받고 있지만 최근 이태원 클럽이나 물류센터 등 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전염 상황만 보아도 아직 안심을 할 수 없는 단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정부에서 발표한 다음과 같은 생활방역 지침을 꼭 확인하고 실천하도록 하자 제1수칙, 아프면 3~4일 집에서 쉽니다
이 외에 세부지침들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꼭 확인하여 일상생활에서 방역지침을 자연스럽게 실시해 코로나19바이러스가 전파되지 않도록 노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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