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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스쿨존 포인트-존」운영!

7월 6일까지 불법주차 취약 스쿨존에「포인트-존」500개 부착

원용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7/01 [22:20]

대구경찰,「스쿨존 포인트-존」운영!

7월 6일까지 불법주차 취약 스쿨존에「포인트-존」500개 부착

원용정 기자 | 입력 : 2020/07/01 [22:20]

 

대구지방경찰청은 5월 25일 초등학교 등교에 발 맞춰 절대적인 스쿨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안전경고장(10,000매)을 배포하고, 보호구역 내 불법주차 등 중요 교통법규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벌여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3월 25일 ‘민식이법’이 시행된 이후 6월 중순까지, 대구에서 발생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사고는 10건으로 그 중 4건이 불법 주차된 차량으로 인해 발생하였다.

 

이에 대구지방경찰청은 대구시청과 협업하여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를 원천 차단하고, 스쿨존을 주행하는 운전자들이 충분히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스쿨존 포인트 존』을 제작하여 안전한 어린이 교통환경을 확보할 계획이다.『포인트 존』은 가로 130mm, 세로 200mm 크기의 형광 고휘도 반사지 시트로  야간뿐만 아니라 주간에도 시인성이 뛰어나고 안전휀스나 신호등 지주 등에도 부착이 용이하여
스쿨존 어린이 안전휀스에 나란히 부착함으로써(1개소 5~10개) 상습 불법주차 구간에 ‘어린이 주의’ 경고로 차량 감속을 유도하고, 초등학교 주변임을 알려 불법주차를 원천 차단함으로써 스쿨존 골목길에서의 교통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

 

대구지방경찰청은 7월 6일 정상등교가 시작되기 전까지 1차로 불법주차 취약 초등학교 주변 안전휀스에 500개를 부착하고, 향후 효과분석 및 모니터링을 통해 확대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원용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