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경찰청(청장 치안감 조용식)에서는 지난 7월 30일 민경 협력공동체 치안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김미화씨(38세.전주쿠킹아트창의연구소 전주지사 대표)에게 전북지방경찰청장 감사장을 전주완산경찰서장(경무관 최원석)이 전수하였다.
 
김미화씨는 학생들의 창의력 교육발전과 학교폭력예방에관심을 갖고, 경찰업무발전에 적극협력 하여 왔으며, 특히 전북 도내 초중등교육과정에서 쿠킹아트창의연구 교육과정에서 예의범절과 언어순화교육을 강조하여 학생들 간에 시기와 질투심을 잊게하고, 봉사와 협동정신교육으로 신명나는 학교생활로 학교폭력예방에 앞장서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감사장을 수상한 김미화씨는 앞으로 전북도내 각급학교를 대상으로 언어순화 교육과 창의력증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학부모들과의 소통으로  쿠킹아트 창의연구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전주 김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