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경찰서(서장 민문기)는 지난 7월 9일(목)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을 치안정책에 반영하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청소년 치안정책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 치안정책자문단으로 선발된 15명의 학생들과 학교전담경찰관(SP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자문단 운영계획 안내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치안정책자문단은 학교폭력 예방, 청소년 비행 예방, 범죄예방 활동 등 청소년 관련 치안정책 전반에 대해 학생들의 의견을 제안하는 참여기구로, 앞으로 정기회의를 통해 청소년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고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및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에 참여하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치안정책 마련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날 학생들은 학교생활 중 느끼는 안전 문제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으며, 경찰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대구동부경찰서 민문기 서장은 “앞으로도 학생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학교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용정 기자 <저작권자 ⓒ 전국경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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