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청 육상팀 안현정 감독이 올해 부임 1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육상팀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안현정 감독은 1988년 문창고등학교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뒤 2017년 문경시청 육상팀 지휘봉을 잡았다. 이후 전국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팀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아시아선수권대회를 비롯해 한국 신기록 (조하림 300m 장애물) 3회와 다수의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문경시청 육상팀의 위상을 높였다.
다가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문경시청소속 조하림 선수가 여자 3000m 장애물과 10.000m 종목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선수 개인의 뛰어난 기량과 함께 안감독의 체계적인 지도와 팀의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안현정감독은 “올해는 문경시청에 부임한 지 10년이 되는 뜻깊은 해” 라며 “선수들과 함께 흘린 땀과 노력으로, 오늘의 값진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문경시청 육상팀이 대한민국 육상을 대표하는 명문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문경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하였다.
또한 9월에 열리는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팀이기에 지금까지 준비한 모든 걸 쏟아부어서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말하며. 10.000m 와 3.000m 장애물 경기에서 개인 최고기록은 물론 한국 기록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말하였다.
현호섭 기자 <저작권자 ⓒ 전국경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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