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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보증하는 '최고급품 쌀' 만든다"

경찰신문 | 기사입력 2005/02/02 [00:00]

국가가 보증하는 '최고급품 쌀' 만든다"

경찰신문 | 입력 : 2005/02/02 [00:00]
"농촌진흥청은 세계 최고급 쌀을 생산하기 위한 '쌀 혁명(Rice Revolution)'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나라가 보유한 첨단기술과 전문인력을 총투입해 외국의 최고급 브랜드 쌀 수준 이상의 고품질 쌀을 생산 공급, 우리 쌀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림으로써 국내 쌀 시장을 지키고 나아가서는 해외의 고급 쌀 시장을 공략, 우리 쌀에 대한 대국민 자긍심을 고취시켜 나가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완전미 브랜드 농촌진흥청은 이를 위해 우리 쌀 산업을 지키고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아 프로젝트명을 '쌀 혁명(Rice Revolution)'이라 명명하고 ‘최고 쌀’은 생산부터 가공·유통까지 전 과정에 여러 국가기관이 관여하고 직접 확인 점검해 국가가 최고 품질에 대한 확실한 보증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농진청 작물과학원은 최고 쌀을 만드는 기술지도와 품질관리및 브랜드 상표 개발·유통에 중점 지원 할 계획으로 이달 중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공모를 통해 생산농가(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에 응한 생산농가(단지)는 재배예정지 및 인근의 연계되는 쌀 가공공장(RPC)의 시설 등 각종 여건과 세계 최고 쌀을 만든다는 의욕과 능력 등을 종합 고려하여 엄선하는 한편 선정 후 이들 농가(단지)에는 최고 순도의 보급종 우량종자를 우선 공급하고, 재배 전 과정에 정밀 기술지도로 친환경적인 최고품질 쌀 생산체제를 갖추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생산된 쌀은 연중 최고 품질이 유지되도록 RPC에서 가공 처리하여 ‘쌀 혁명, 최고쌀 일품’ 브랜드로 신선 상태로 공급되며, 국내외에서 최고가의 쌀로 판매되도록 지원을 받게 된다. 농진청은 앞으로 이 프로젝트를 통해 일품벼 이상의 최고 식미를 갖는 신품종을 계속 개발해 ‘쌀 혁명, 최고 쌀 ○○’ 브랜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성희 작물과학원장은 “최고 식미를 갖는 신품종 개발과 ‘쌀의 혁명, 최고 쌀’ 에 대한 브랜드를 높여 세계 최고의 쌀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추진함으로써 우리 쌀의 고품질화를 확실히 이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삼진 기자 문의:작물과학원 이성희 원장 031-290-6601 정리:홍영모 (ymhong@news.go.kr) | 등록일 : 2005.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