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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서 「청렴‧인권 선도그룹」 ‘상사 모시는 날’ 등 의무위반행위 근절을 위한 간담회 실시

이학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3/12 [22:18]

경산서 「청렴‧인권 선도그룹」 ‘상사 모시는 날’ 등 의무위반행위 근절을 위한 간담회 실시

이학우 기자 | 입력 : 2026/03/12 [22:18]

 

경산경찰서는 지난 3월 10일(화)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2022년 수사권개혁 등으로 한 차원 높은 반부패 대응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 일환으로 2026년「청렴·인권 선도그룹」제도로 개편‧조직된 25명과 소통간담회를 가져‘상사 모시는 날’, ‘음주운전 금지’ 등 의무위반행위 근절을 다짐했다.

 

이번「청렴‧인권 선도그룹」소통간담회는 생활 속 청렴‧인권 문화 확산을 견인하고 특히 직장 내에서 더치페이(각자 내기) 문화를 정착하고, 청렴성을 높이자는 자정 노력의 일환으로 실시했다.

 

또한 간담회에 참여한 「청렴·인권 선도그룹」으로 선발된 직원들에게 식사제공(하급 직원이 상급자에게 사비로 식사 제공), 강요된 식사 (순번을 정해 식사를 강요하는 행위), 운전요구(하급 직원에게 운전을 제공받거나, 요구하는 행위) 등의 구체적인 사례를 전파하며 의무위반 행위 근절에 대해 당부했다.

 

양시창 서장은 “‘헌법과 인권 가치 내면화’를 위해「청렴·인권 선도그룹」중심의 ▵상사 모시는 날 ▵갑질 ▵성비위 등 불합리한 관행에 대한 자정 활동으로 건강한 직장 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학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