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재난안전연구센터, ‘안전충북협의회’ 통합 출범‘2026년 1차 안전충북협의회’ 개최’ … 충북형 재난안전 거버넌스 강화
충청북도 재난안전연구센터(센터장 조진희)는 3월 31일(화) 오전 10시, 충북연구원 1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1차 안전충북협의회’를 개최했다. * 충청북도 재난안전연구센터는 지역 재난안전 정책과 위험요소 분석 기능을 통합적으로 운영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재난안전 거버넌스를 강화하기 위해 안전충북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그동안 이원화되어 운영되던 안전정책위원회(센터)와 위험분석협의체(도)를 통합하여, 지역 위험요소를 보다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정책 및 사업 발굴 기능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기능 중복을 해소하며, 실효성 있는 재난안전 정책 추진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협의회에는 충청북도 재난안전 관련 부서 관계자와 민간·공공 분야 전문가 등 위원들이 참석하여, 지역 내 주요 재난안전 현안과 위험요소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주요 논의 내용은 ▲지역 위험요소의 선제적 발굴 및 진단 ▲현장점검 기반 위험요소 분석 및 개선방안 도출 ▲민간·공공 전문가 참여 확대를 통한 실무 중심 자문 기능 강화 ▲지속적인 기술지원 및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이다.
이어진 종합 논의에서는 참석자들이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재난안전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며, 예방 중심의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하였다.
충청북도 재난안전연구센터 관계자는 “재난 유형이 점차 복잡·다양화됨에 따라 데이터 기반의 통합적 위험관리와 현장 중심 대응체계 구축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충북형 재난안전 정책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 재난안전연구센터는 앞으로도 안전충북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재난안전 현안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현장점검-정책연계-성과환류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실효성 있는 재난안전 관리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헌 기자 <저작권자 ⓒ 전국경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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