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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경찰서, 동부소방서·안심종합사회복지관 안전 및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원용정 기자 | 기사입력 2026/04/09 [22:21]

대구 동부경찰서, 동부소방서·안심종합사회복지관 안전 및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원용정 기자 | 입력 : 2026/04/09 [22:21]

 

대구동부경찰서(서장 문석진)는 7일 대구동부소방서와 안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 및 통합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범죄·학대·재난 등 지역 내 다양한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찰은 범죄 및 학대 예방과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개입 및 피해자 보호를 담당하고, 소방은 화재·재난 예방과 긴급 대응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 확보에 나선다. 복지관은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과 사례관리, 사후지원 연계를 맡아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대구동부경찰서 문석진 서장은 “범죄와 재난, 복지 사각지대 문제는 단일 기관의 대응만으로 한계가 있는 만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학대, 가정폭력, 고립가구 등 사회적 위험요인에 대한 조기발견과 신속 대응이 가능해져 지역사회 안전 수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용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