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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경찰서, 어린이 통학버스 대상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교통안전공단·교육지원청·시청과 협업…신고 여부부터 안전장치·교육 이수까지 전방위 점검

최범룡 기자 | 기사입력 2026/04/16 [20:59]

영천경찰서, 어린이 통학버스 대상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교통안전공단·교육지원청·시청과 협업…신고 여부부터 안전장치·교육 이수까지 전방위 점검

최범룡 기자 | 입력 : 2026/04/16 [20:59]

 

영천 지역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강화를 위해 영천경찰서를 비롯해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북지부, 영천교육지원청, 영천시청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영천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학원 등의 통학버스 가운데 총 20대를 선정해 진행됐다. 점검반은 ▲통학버스 신고 여부 ▲차량 구조 및 장치의 적합성 ▲보호자 동승 의무 준수 여부 ▲운전자 및 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어린이 하차 확인 장치 작동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어린이 보호를 위한 ‘하차 확인 장치’ 정상 작동 여부와 좌석 안전띠 상태, 차량 내외부 표시 기준 준수 여부 등 세부 항목까지 면밀히 점검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영천경찰서 관계자는 “어린이 통학버스는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통학버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수칙에 대한 현장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범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