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찰서, 어린이 통학버스 대상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교통안전공단·교육지원청·시청과 협업…신고 여부부터 안전장치·교육 이수까지 전방위 점검
영천 지역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강화를 위해 영천경찰서를 비롯해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북지부, 영천교육지원청, 영천시청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영천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학원 등의 통학버스 가운데 총 20대를 선정해 진행됐다. 점검반은 ▲통학버스 신고 여부 ▲차량 구조 및 장치의 적합성 ▲보호자 동승 의무 준수 여부 ▲운전자 및 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어린이 하차 확인 장치 작동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어린이 보호를 위한 ‘하차 확인 장치’ 정상 작동 여부와 좌석 안전띠 상태, 차량 내외부 표시 기준 준수 여부 등 세부 항목까지 면밀히 점검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영천경찰서 관계자는 “어린이 통학버스는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통학버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수칙에 대한 현장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범룡 기자 <저작권자 ⓒ 전국경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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