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제20회 전국장애인 가요제 성황리 개최… 문화로 하나 된 감동의 무대

김주섭 기자 | 기사입력 2026/05/06 [19:57]

제20회 전국장애인 가요제 성황리 개최… 문화로 하나 된 감동의 무대

김주섭 기자 | 입력 : 2026/05/06 [19:57]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장애인복지문제연구소(대표 김양옥)가 주최한 제20회 전국장애인 가요제가 지난 5월 5일 오후 2시 전주시 풍남문화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며 재능 개발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350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보냈으며, 참가자들은 열정적인 무대를 통해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는 전북장애인복지문제연구소와 WBC복지TV 전북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문화예술봉사단과 전주시장애인복지협회가 주관했으며, (사)행복드림복지회, 한국문화예술진흥회, 대건신협, 백송회관 등이 후원했다.

 

대회는 김양옥 대표가 대회본부장을 맡아 총괄했으며, 김철환 제전위원장, 가수 이수정 추진위원장, 백현규 후원위원장 등 각 분야 임원진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이날 공로표창에서는 원용빈 단장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태성, 구재명, 김몽례, 김숙희, 김선례, 남윤향, 고현주 등 지역사회 발전과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한 인물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조범석 대표는 공로패를 수상했다.

 

가요제 본선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12명의 참가자들이 열띤 경연을 펼친 가운데, 익산시의 최승권 씨가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어 금상은 충남 예산군의 강창일 씨, 은상은 전주시의 신의상 씨와 김정은 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 외에도 동상, 장려상, 인기상, 도전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자가 선정되며 참가자들의 노력과 열정을 격려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진문택, 이경식, 이수정, 구재명 등 초청 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참석한 장애인들에게 빵과 음료가 제공되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물품이 전달되는 등 따뜻한 나눔의 시간도 이어졌다.

 

김양옥 대표는 “이번 가요제를 통해 장애인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문화예술을 통해 삶의 기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장애인 가요제는 장애인 문화예술 활성화와 사회 통합을 위한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