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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참석

현호섭 기자 | 기사입력 2026/05/13 [22:52]

국민의힘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참석

현호섭 기자 | 입력 : 2026/05/13 [22:52]

 

 

국민의힘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가 지난 12일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열린‘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이번 선거에서의 압승과 문경의 변화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천명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장동혁 당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정희용 사무총장 등 중앙당 지도부를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경북 지역 국회의원, 그리고 경북 지역 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전원이 참석하여 보수의 결집과 압도적 승리를 위한 전열을 가다듬었다.

 

발대식에 참석한 김학홍 후보는 "대한민국의 중심이자 보수의 심장인 경북에서 국민의 힘이 압승을 거두어 여당 견제와 지역 발전을 동시에 견인해야 한다"며, "특히 문경은 이제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인물교체'를 통해 정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역동적인 도시로 거듭나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어 "더 나은 문경, 힘찬 문경"을 건설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며, "시민들의 간절한 변화의 목소리를 받들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문경의 기분 좋은 변화를 결과로 증명해 보이겠다"라고 다짐했다.

 

특히 김 후보는 이철우 도지사 후보와 긴밀히 소통하며 "경북도와 문경시로 이어지는 강력한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문경의 숙원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문경을 경북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서 당 지도부는 경북이 이번 지방선거 승리의 진원지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으며, 김학홍 후보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원팀' 정신으로 뭉쳐 전 지역구 승리를 달성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후보는 이번 선거가 단순히 시장을 뽑는 것을 넘어, 문경의 미래 100년을 결정짓는 중차대한 분수령이 될 것임을 역설하며 지지자들의 결집을 호소했다. 이날 발대식을 기점으로 김학홍 후보는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서는 한편, 문경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현호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