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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경찰서, 상주시청과 함께 특수형광물질 도포 사업 실시

범죄취약지 원룸ㆍ다세대 주택 121개소 특수형광물질 도포, 6년간 총 502개소 완료!

김천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6/09 [23:29]

상주경찰서, 상주시청과 함께 특수형광물질 도포 사업 실시

범죄취약지 원룸ㆍ다세대 주택 121개소 특수형광물질 도포, 6년간 총 502개소 완료!

김천환 기자 | 입력 : 2026/06/09 [23:29]

 

 

상주경찰서(서장 최성열)는 지난 8일 침입 범죄예방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원룸ㆍ다세대 주택 121개소에 ‘특수형광물질 도포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상주시청과 협업하여 2021년부터 6차례에 걸처 6개 행정동, 원룸ㆍ다세대주택 502개소에 형광물질 도포 사업을 지속 추진해왔으며 사업 시행 초기 대비 침입 절도 범죄가 55.6% 감소하는 범죄예방 효과를 거두었다

 

특수형광물질은 육안으로 보이지 않지만, 자외선 랜턴을 비추면 형광물질이 나타나는 특수성분이다. 범죄자의 옷이나 신발에 묻은 특수형광물질은 세탁 후에도 잘 지워지지 않아 증거 수집과 범인 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하며, 범죄심리를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최성열 상주경찰서장은 “이번 사업으로 침입 범죄에 취약한 1인가구에 안전한 주거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상주시청과 지속적으로 협업하여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심 치안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김천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