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서-상주시 반려동물 문화협회 간 업무협약(MOU) 체결「상주시 반려견 순찰대」 출범과 범죄예방을 위한 공동체 치안 협력체계 구축
상주경찰서(서장 최성열)는 지난 18일 상주경찰서와 상주시 반려동물 문화협회(회장 백승복)간 공동체 치안 활성화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상주시 반려견 순찰대」는 주민이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지역 내 범죄 위험 요소를 발견하고 즉각 신고하는 주민 참여형 봉사단체로 지역의 새로운 치안 지킴이로서의 활동을 시작한다.
또한, 반려견순찰대는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고, 반려인들이 자발적으로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백승복 협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반려인들이 지역 사회 안전을 지키는 주체로 거듭나길 기대하며, 올바른 펫티켓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경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성열 서장은 “반려동물 문화협회와 긴밀한 협업으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반려견 순찰대 운영 등 범죄예방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안전한 상주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천환 기자 <저작권자 ⓒ 전국경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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