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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서-상주시 반려동물 문화협회 간 업무협약(MOU) 체결

「상주시 반려견 순찰대」 출범과 범죄예방을 위한 공동체 치안 협력체계 구축

김천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6/22 [15:11]

상주서-상주시 반려동물 문화협회 간 업무협약(MOU) 체결

「상주시 반려견 순찰대」 출범과 범죄예방을 위한 공동체 치안 협력체계 구축

김천환 기자 | 입력 : 2026/06/22 [15:11]

 

상주경찰서(서장 최성열)는 지난 18일 상주경찰서와 상주시 반려동물 문화협회(회장 백승복)간 공동체 치안 활성화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상주시 반려견 순찰대」는 주민이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지역 내 범죄 위험 요소를 발견하고 즉각 신고하는 주민 참여형 봉사단체로 지역의 새로운 치안 지킴이로서의 활동을 시작한다.

 

또한, 반려견순찰대는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고, 반려인들이 자발적으로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백승복 협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반려인들이 지역 사회 안전을 지키는 주체로 거듭나길 기대하며, 올바른 펫티켓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경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성열 서장은 “반려동물 문화협회와 긴밀한 협업으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반려견 순찰대 운영 등 범죄예방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안전한 상주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천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