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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효자1동 자율방재단,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대청소 실시

상습 침수 우려지역 집중 점검… 안전한 여름나기 위한 예방활동 전개

김주섭 기자 | 기사입력 2026/07/11 [19:55]

전주시 효자1동 자율방재단,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대청소 실시

상습 침수 우려지역 집중 점검… 안전한 여름나기 위한 예방활동 전개

김주섭 기자 | 입력 : 2026/07/11 [19:55]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효자1동 자율방재단(단장 김주섭)은 10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기습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도로와 주택가를 대상으로 빗물받이 일제 점검 및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 활동에는 자율방재단원 12여 명이 참여해 효정1길 주택가를 중심으로 빗물받이에 쌓인 토사와 낙엽, 담배꽁초, 생활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하고, 배수 기능을 저해하는 이물질을 제거하는 등 침수 취약지역을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막힌 배수관을 정비하고 사각지대 예찰활동도 병행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힘을 모았다.

 

빗물받이는 도로의 빗물을 신속하게 하수관으로 흘려보내는 중요한 시설로, 각종 쓰레기와 토사 등이 쌓이면 배수 기능이 떨어져 도로와 주택 침수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에 효자1동 자율방재단은 선제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주섭 단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침수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순찰하고 빗물받이 점검과 환경정비를 실시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효자1동 자율방재단은 매년 여름철과 태풍 시기를 앞두고 빗물받이 정비, 재난취약지역 예찰, 재난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재난예방 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