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서장 최성열)에서는 지난 10일 직원을 상대로 의무위반 예방을 위한 출근길 캠페인을 실시한 데 이어, 청렴 문화 확산과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음주운전 및 숙취 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제고 하는 한편 상호 존중과 배려가 실천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근길 캠페인에는 경찰서장과 청렴·인권선도그룹, 직장협의회 회원 등이 참여하여 음주운전 금지, 갑질 근절 등 문구가 담긴 피켓 홍보 및 각 부서를 직접 방문해 홍보물을 배부하며 의무위반 없는 청렴하고 건전한 조직문화 실천을 적극 홍보하였다.
이어 진행된 경찰서장 주재 청렴·인권선도그룹 간담회에서는 인권존중 문화 확산과 청렴하고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청렴 실천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여 인권 보호와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 홍보하기로 뜻을 모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최성열 경찰서장은 “음주운전 등 공무원의 비위는 개인의 실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소중한 가족과 동료, 나아가 조직과 사회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는 점과 인권을 무시한 공권력 행사는 정당화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출근길 캠페인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안전하고 신뢰받는 상주경찰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진호 기자 <저작권자 ⓒ 전국경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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