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W병원 업무협약 및 정신건강 자문위원 위촉도박중독 치유서비스를 위한 의료기관 치료연계 강화의 장 마련
대구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센터장 유승훈, 이하 대구센터)는 2026년 7월 8일(수) W병원(원장 김창수)과 업무협약 및 정신건강 자문위원 위촉식을 하였다.
이번 업무협약 및 정신건강 자문위원 위촉은 대구센터 이용 도박 문제자 및 가족, 상담사,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하여 의료기관과 공동 대응 체계 및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내 도박중독 문제 치료 연계를 강화하고 도박문제자의 정신과적 평가, 공존질환 진단 및 위기 대응 대처를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업무협약 이후 김창수원장의「현대인의 정신건강과 스트레스 관리」특강이 지역 주민, 도박문제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대구센터 유승훈 센터장은 “정신건강 면담, 교육 및 강좌, 사례자문, 정신과적 공존질환 및 자·타해 위험 상황을 가진 내담자의 사례개입 및 연계를 활성화하여 이용객들에게 정신과적 약물사용에 대한 이해를 돕고 도박문제 및 공존질환 등에 적절히 대처할 것”이라고 하였다.
대구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는 도박문제 예방 및 치유‧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운영하고 있다. 도박문제자 본인 또는 가족은 누구나 ☎1336(국번없음)으로 전화해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
최범룡 기자 <저작권자 ⓒ 전국경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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