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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경찰서, [청소년 치안정책자문단]과 함께하는 ‘비행(非行)말고 비상(飛上)’ 순찰 캠페인 실시

학교전담경찰관, 정책자문단과 함께 청소년 비행 우려 밀집 지역 집중 순찰

최범룡 기자 | 기사입력 2026/07/15 [19:02]

영천경찰서, [청소년 치안정책자문단]과 함께하는 ‘비행(非行)말고 비상(飛上)’ 순찰 캠페인 실시

학교전담경찰관, 정책자문단과 함께 청소년 비행 우려 밀집 지역 집중 순찰

최범룡 기자 | 입력 : 2026/07/15 [19:02]

 

영천경찰서(서장 김미향)는 지난 10일 영천경찰서 청소년 치안 정책자문단과 함께 청소년 비행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비행(非行)말고 비상(飛上)」 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야간 합동 순찰은 청소년들이 직접 또래 청소년들이 비행을 저지를 우려가 있는 취약 지역을 발굴, 경찰과 함께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펼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학교전담경찰관과 자문단원들은 저녁 6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영천시청 주변 및 영동교 강변공원 일대 약 3km를 순찰하였고, 특히 픽시자전거·전동킥보드 운전, 음주·흡연 등 비행 청소년 발견을 위한 선도 활동을 하였다.

 

영천경찰서장은 “청소년이 실질적인 치안의 주체가 되어 비행 청소년들을 선도함으로써 또 다른 비행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청소년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건전한 영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범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