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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춘 문경시의원 “점촌 구도심에 주상복합 아파트 조성해야”

“인구 유출 대응 도시 활성화 전략 촉구”

현호섭 기자 | 기사입력 2026/07/22 [14:52]

장봉춘 문경시의원 “점촌 구도심에 주상복합 아파트 조성해야”

“인구 유출 대응 도시 활성화 전략 촉구”

현호섭 기자 | 입력 : 2026/07/22 [14:52]

 

 

장봉춘 문경시의원이 제293회 문경시의회 임시회에서 제10대 의회 들어 첫 5분 발언을 통해 점촌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심형 주상복합 아파트 조성과 인구 유출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장봉춘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점촌 도심이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 빈 점포 증가로 활력을 잃고 있다며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도심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인근 상주시 함창읍에 773세대 대규모 아파트가 조성되고 있는 만큼 문경시도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한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봉춘의원은 “상권은 시설이 아니라 사람을 따라 움직인다” 며 “구도심에 사람이 다시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활성화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점촌네거리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도심형 주상복합 아파트 건설을 제안했다.

 

또 집행부에 ❏공영주차장 부지 활용 주상복합 개발 타당성 검토와 민간 투자 유치 ❏상주시 공동주택 공급에 대응한 투자유치 활동 강화 ❏주거와 상권을  연계한 중장기 도시 활성화 전략 수립 등 3가지를 촉구했다.

 

장봉춘의원은 “사람이 있어야 장사도 한다는 시민들의 말이 현재 점촌의 현실” 이라며, “사람이 모여야 상권이 살아나고 일자리가 생기며, 젊은 세대가 다시 찾아오는 선순환이 시작된다“라고 강조했다.

 

현호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