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경찰서(서장 민문기)는 지난 7월 20일 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하여 현장 경찰관들의 정신건강 증진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인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종 사건, 사고, 현장 민원 등 감정 노동으로 스트레스 위험 노출이 많은 경찰관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소속 전문 상담사 5명이 동부경찰서를 방문하여 현장 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맥박 측정기기를 활용한 스트레스 척도 분석과 1:1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정신건강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심리지원을 제공하였다.
민문기 대구동부경찰서장은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경찰관이 건강해야 치안서비스의 질도 향상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업무에 지친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용정 기자 <저작권자 ⓒ 전국경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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