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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효자1동 새마을회 박상권 회장, 사랑의 국수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365일 사랑을 끓이는 한 그릇의 정성

김주섭 기자 | 기사입력 2026/07/24 [19:48]

전주시 효자1동 새마을회 박상권 회장, 사랑의 국수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365일 사랑을 끓이는 한 그릇의 정성

김주섭 기자 | 입력 : 2026/07/24 [19:48]

 

 

전주시 효자1동 새마을회(박상권 회장)는 365일 계층 구분 없이 변함없는 봉사정신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사랑의 국수 나눔 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박상권 회장을 비롯한 봉사자 5명이 함께 참여해 정성껏 국수를 만들고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있다.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봉사는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박상권 회장은 국수와 계란 등 식재료를 사비로 마련해 수년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정성과 사랑이 담긴 국수는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매주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따뜻한 식사가 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 조정일 씨는 "박상권 회장님이 끓여 주시는 국수는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겨 있어 다른 곳에서는 이런 맛을 느끼기 어려울 정도다" 라며 "오랜 세월 한결같이 봉사하시는 모습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박상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앞으로도 사랑의 국수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들은 "박상권 회장의 꾸준한 나눔은 단순한 무료급식을 넘어 지역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사랑의 실천"이라며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김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