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경찰서(서장 민문기)는 지난 7월 26일(토) 금호강변 지저둔치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년 대구 동구 ‘두두썸동(두근두근 썸머 동구)’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지역축제에서 시민들에게 주요 범죄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경찰의 다양한 활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홍보활동인 경우, 한 부서에 국한되지 않고 전 기능이 힘을 합친 ‘통합 플랫폼’ 형태로 운영되었는데, 주요 내용으로는 ▲보이스피싱 주요수법 및 대응법 안내 ▲마약 근절을 위한 홍보영상 송출 ▲ 노쇼사기 예방을 위한 홍보물품 배부 ▲교통 안전수칙 및 우회전 방법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었다.
민문기 대구동부경찰서장은 “시민들이 모이는 지역축제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범죄예방 정보를 전달하고자 이번 부스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속에서 범죄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원용정 기자 <저작권자 ⓒ 전국경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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