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찰서는 7월 31일(금) 영천 임고농협 북부지점을 방문하여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은행원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지난 7월 27일(월) 임고농협 은행원인 A씨는 금융기관을 사칭한 허위 대출빙자 전화를 받고 특정 어플을 설치한 후 찾아 온 피해자를 설득하여, 번호 차단및 어플 삭제, 전 금융권 비대면 대출 차단 조치 후 신속히 112신고하여 약 8,000만원 재산 피해를 예방했다.
영천경찰서장은“금융기관 직원들의 세심한 주의와 관심으로 시민의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과 검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학우 기자 <저작권자 ⓒ 전국경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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