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경찰서(서장 민문기)는 지난 7월 30일(목)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에서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사이버도박 범죄예방 교육 및 자진신고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학교전담경찰관이 관내 청소년 이용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범죄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최근 스마트폰과 SNS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불법 사이버도박에 쉽게 노출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하계방학기간 중 범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기간 및 운영에 대한 홍보활동을 진행하였다.
특히 사이버도박은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작하더라도 금전적 피해는 물론 사기, 불법대출, 학교폭력 등 2차범죄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하고 방학기간 동안 의심스러운 도박사이트나 SNS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대구동부경찰서 민문기 서장은 “방학은 청소년들의 온라인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사이버도박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직접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청소년 선도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용정 기자 <저작권자 ⓒ 전국경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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